google-site-verification=begITG4MOf8ikgBzU12H3ihR16WJ7JFcBVr6RQl42So google-site-verification=begITG4MOf8ikgBzU12H3ihR16WJ7JFcBVr6RQl42So google-site-verification=begITG4MOf8ikgBzU12H3ihR16WJ7JFcBVr6RQl42So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문제풀이( 21번 ~ 30번 )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문제풀이( 21번 ~ 30번 )

by 나내꺼 2023. 12. 28.
반응형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1번 문제 풀이

쇄미록은 임진왜란 당시 씌여진 것으로 곽재우는 임진왜란당시 최초의 의병장입니다.

 

① 별기군은 1881년 창설된 근대식 군대입니다.

② 2군 6위는 고려시대 군사제도입니다. 2군은 왕실을 보호하고 6위는 수도 개경과 국경 방어하는 중앙군입니다.

③ 훈련도감은 조선 선조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5군영 중에 한 곳으로 최초의 직업군인입니다. 

④ 나선정벌은 조선 효종때 청의 요청으로 청과 러시아의 국경분쟁에 참여한 것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2번 문제 풀이

홍문관은 성종때 만들어진 정부 조직으로 왕 자문기구입니다.

 

① 조선 정조는 장용영(국왕 친위부대) 내영은 한양에 외영은 수원 화성에 두었습니다.

② 한성부는 한양의 치안과 행정을 담당했습니다.

③ 재정의 출납과 회계는 호조에서 담당했습니다.

④ 왕의 자문을 담당하는 것은 홍문관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3번 문제 풀이

능양군이 광해군을 몰아낸 사건 이는 인조반정입니다.

 

① 경신환국은 숙종때 서인이 남인을 몰아내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입니다.

② 무오사화는 연산군때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문제삼아 훈구세력이 사림을 진압한 사건입니다.

③ 신유백해는 순조때 천주교 신자들을 박해한 사건입니다. 

④ 인조반정은 광해군때 조카인 능양군이 서인의 지지를 받고 인조로 즉위한 사건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4번 문제 풀이

공명첩은 임진왜란이후 재정확보를 위해 양반직을 판매한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선후기의 모습입니다.

 

① 신라 신문때 녹읍이 폐지되고 관료전을 지급하였다가 경덕왕때 녹읍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② 고구마 재배는 조선후기 일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③ 조선 광해군때 처음으로 대동법이 실시되면서 공인이 특산물을 담당 판매하는 상인으로 등장했습니다. 공인은 조선후기 상업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④ 의주의 대표적인 사상(조선 후기 장사꾼)으로 청과의 무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5번 문제 풀이

① 율곡이이는 신사임당의 아들입니다. 해주향약을 창시하였고, 성호사설을 저술하였습니다.  심의겸을 중심으로 서인들은 이이를 지지하였습니다. 

② 김정희는 추사체로 유명한 글씨체를 만들었습니다. 금석학, 비석을 연구하는 학문을 집대성했습니다.

③ 박지원은 조선후기 실학자로 열하일기를 통해 상업을 중시하고 물자 수송을 통한 발전을 주장하였습니다.

④ 송시열은 서인 노론의 수장으로 숙종때 환국때 남인에 대한 거센 반대로 귀향길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6번 문제 풀이

① 과전법은 1391년 조선건국(1392년) 직전에 조선 건국세력들이 경제적 권력을 장악할 목적에서 실시했습니다. 과전법은 경기지역에 한하여 전현직관리에게 수조권(세금 거두는 권리)을 지급한 토지제도입니다.

② 경남 진주에서 있었던 조선형평사는 1920년대 백정들에 대한 차별에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③ 전민변정도감은 고려 공민왕이 신돈에게 명령하여 조직된 부서로 권문세족(친원파)의 권력 약화 및 왕권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것입니다.

④ 세도정치(1803~1863년)는 순조때 외척세력들이 권력을 좌우했던 시기입니다.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의 삶이 힘들었던 시대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7번 문제 풀이

① 배재학당은 개신교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학교입니다.

② 오산학교는 신민회 회원인 이승훈이 세운 학교입니다.

③ 육영공원은 1886년에 세워진 학교로 1883년 동문학(어학원과 유사한 관립학원 정도?!)을 확대 개편한 학교로 고종이 헐버트 선교사를 초빙하여 설립한 것입니다.

④ 이화학당은 모두 아시겠지만 이화여자대학교의 전신으로 개신교에서 만든 학교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8번 문제 풀이

(가)사건은 병인양요(1866년)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외적의 침략이 잦았음으로 이에 대한 대비로 역사상 가장 안전한 곳이며, 왕을 비롯한 귀한 인사들이 피신하기에도 적합했던 강화도에 국가의 주요 자료를 보관하게 되었습니다. 정조때 바깥에 있는 규장각으로 외규장각을 두어 이곳에 주요 자료들을 보관하였습니다. 

 

① 임오군란(1882년), 갑신정변(1884년) 당시 청군의 개입으로 진압되었습니다.

② 제너럴 셔면호 사건(1866년)은 신미양요(1871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③ 양헌수 부대는 병인양요때 정족산성에서 프랑스 군에 맞서 싸웠습니다.

④ 제물포조약은 1882년 임오군란의 결과로 조선이 일본과 맺은 불평등한 조약이었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29번 문제 풀이

- 통리기무아문(1880년)은 개항이후 조선의 근대화를 위해 만들어진 정부기구입니다. 

 

- 김옥균, 박영효를 중심으로 일어난 사건은 갑신정변(1884년)입니다. 

 

① 탕평비는 영조때 성균관에 세워졌습니다.

② 간도협약(1909년)은 1905년 을사늑약으로 빼앗긴 외교권을 활용하여 일본이 청과 맺은 불법적이고 동의할 수없는 조약입니다.

③ 구식군인들은 1882년 임오군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신식군대인 별기군(1881년 창설)과의 차별에 의해 일어난 사건입니다.

④ 어영청은 인조반정 직후 만들어진 중앙군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제 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 30번 문제 풀이

① 보빙사는 1883년, 조미수호통상조약(1882년)에 답례로 미국에 파견된 사신단입니다.

② 성절사는 중국의 황제나 황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파견된 사신단입니다.

③ 수신사는 강화도조약(1876년)이후 일본에 파견된 사신단입니다. 

④ 영선사는 1881년 청에 파견된 사신단으로 이후 무기제조공장인 기기창이 설립되었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TOP

Designed by 티스토리